카테고리 없음
Love me Tender
ojihoon
2008. 12. 18. 20:05
내 안의 누군가가
그토록 오랫동안 외치고 있었다.
나를
사랑해달라고...
나는 단지
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었다고
내 오래된
검은 피아노처럼
from Unknown
Love Me Tender
Like old black piano